치악산
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산이다. 등산로 안내 지도에 나와있는 등산 시간이 얼추 맞아떨어진다.
물은 충분히, 간식도 충분히 가지고 가야 된다.
수락산
남들은 힘이 않든다 하는데, 나는 좀 힘들게 올라갔다. ㅎㅎ. 워낙 체력이 하 수준이다. ㅎㅎ
바위로 올라가는 코스가 꽤 있다보니 안전사고에 신경써야 될 듯 싶다.
뭐니뭐니 해도 기차바위 인가 그곳을 내려오는 길이 최고의 스릴이다.
물은 500ml 이상, 간식은 적당히 가지고 올라가면 될 듯 싶다.
가야산
충청도에 있는 산인데 650m 쯤.
평범한 난이도여서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많이 보인다.
칠갑산
산은 재미없었다(사람 너무 많어). 그러나, 은행나무 단풍은 이뻤다.
예빈산
소백산
그냥 정말 아름다운 산이다. ㅎㅎ
백운산
'테마 > 그곳(The Place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수리산 핸폰 사진 일부 (0) | 2012.03.03 |
---|---|
청계산 (0) | 2008.04.18 |
수리산의 일부모습 (0) | 2007.06.07 |
수리산 태을봉 (0) | 2007.03.19 |
수리산 수암봉ㅅ (0) | 2007.03.02 |